'전광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교연 주관,시청앞 광장 광화문광장까지5만여명 참석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부활주일인 17일 낮 3시 시청앞 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부활의 능력이 북한 동포에게로’라는 주제로 한교연을 비롯, 한기총 등 380개 교단 중심으로 개최된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는 5만여 명이 참석해 시청앞 잔디광장과 광화문광장까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조나단 목사의 사회로 개회된 예배는 두상달 장로의 대표기도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성경 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길자연 목사...
한교총, 12월 14일부터 ‘성탄 캐럴과 선물 나눔 캠페인’ 전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에 지친 이웃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성탄 캐럴과선물 나눔캠페인을 14일부터 전개하였다. 이 캠페인은 전국교회가 지역사회를 향해 마음을 전하고, 온 성도가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캐럴과 선물을 이웃과 나누는 행사로 기획되어, 서울시향과 헤리티지 등이 제공한 음원으로 캐럴 영상을 만들어 14일부터 진행하였다. 전광훈 1심 무죄, 법원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목사)은 07. 02일 교회 사유재산 보호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대한민국은 법으로 사유 재산이 보호되는 민주국가이다.그런데 전국 곳곳에서 신도시 뉴타운 재개발 등의 목적으로 교회가 마구 헐리고 철거되는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특정 종교는 국가가 세금을 들여 문화재로 보호하고 문화재 관람료까지 징수하는 마당에 기독교 교회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조건 내몰고 내쫓겨도 되는가.얼마 전에는 신도시 개발을 명목으로 아무런 대책없이 교회를 철거당한 목회자가 백방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다니다 급환으로 ...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은 지난 12월 3일(화) 오전 10시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9회 총회를 개최하고 제8회기 대표회장인 권태진 목사를 제9회 대표회장으로 연임 추대하는 한편 3인의 상임회장과 신임원을 추대 인준하고, 예장성장, 예장한국 등 2개 교단의 회원 가입을 인준했다. 총회 회무처리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박요한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황형식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기도, 진동은 목사(총무협의회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유영희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발전을 위해’, ...
▲ 새해를 맞아 대신과 백석 양 교단 총회장과 증경총회장,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광훈 목사 "대신 내부 소문에 백석 측에 미안한 마음" 양해 구하기도 새해를 맞아 예장 대신과 백석 총회 증경총회장과 임원들이 만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양 교단은 지난 22일 팔레스호텔 중식당에서 만나 지난해 12월 열린 통합선언총회 후 경과를 나누며 완전한 통합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대신 측 서기 김진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한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대신과 백석이 다르다고 ...